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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구매하는 담님의 화보에 심장이 두근거림을 멈추지 않네요.스타킹 패티쉬는 없으나, 중간 몇장의 사진은 서레임과 두근거림이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_-*내 마음을 움직이는건 역시 담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