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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옆집누나가 있다면...옆집 누나란 단어에서 오는 사춘기 때 막연한 상상, 두근거림을 잘 표현한 화보같아요.하얀 양말이 뭔가 더 리얼리티를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