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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의 모나님도 역시 소화를 잘 하신듯 합니다영화에서 봤던 할리퀸은 뭐든 다 때려부시는 그런 캐릭터에 조커만을 바라보는 순애보적인 캐릭터인데이번 화보집은 할리퀸과 격한사랑을 나누는듯한 한장한장이 뜨거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