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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과감해지는 담님.다음 화보를 기다리게 만들고 화보가 나올때마다 구매로 바로 이어지게 됩니다.이번 화보는 왠지 애인집에 놀러갔다가 화끈한 이벤트로 연결되어지는 듯한 그런 느낌이랄까요?이번 화보도 역시나 설레면서 계속 보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