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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을 어제 알게 된 후 담님과 모나님의 트윈 화보라 바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이 화보를 볼 수 있었다는게 아쉽네요. 두분의 케미와 구도가 정말 잘 나타난 것 같습니다. 다른 화보도 꼭 구매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