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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져 이후로 각성한 담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나님의 시간이 잘 담긴듯한 느낌입니다.제일 인상깊은건 흐드러지는 꽃처럼 얽혀있다가 의자에 앉아서 카메라를 보고 익살스런 표정으로 하트를 그려보이는 모습은 진짜 행복하고 가까운 사람과 보내는 시간의 즐거움이 묻어나서 정말 흐뭇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모나님 담님 그리고 달밤님 수고하셨습니다!!